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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수)

[고수다] 박지원 "한덕수, 尹 명령 복종 중‥대선후보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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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 MBC 뉴스외전 (월~금 오후 01:50)
■ 진행 : 이언주 기자
■ 대담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14·18·19·20·22대)

◎ 진행자 > [정치고수다] 오늘은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 박지원 > 정치의 계절이 왔습니다.

◎ 진행자 > 너무 뜨겁게 시작이 되는 것 같은데요.

◎ 박지원 > 벚꽃파면에서 장미대선, 정권교체로 왔기 때문에 뜨거울 수밖에 없죠. 그리고 국민의힘은 콩가루 집안이라 지금 후보 나오겠다고 15명 20명, 그러나 우리 국민이 역사가 얼마나 무서운 국민이고 역사적인 심판이 있어요. 저는 4.19 후 자유당이 총선에서 몰락하듯 내란 옹호 세력인 내란 동조 세력인 국민의힘은 이번 대선을 통해서 반드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보기 때문에 뜨거울 수밖에 없죠.

◎ 진행자 > 선거도 말씀하셨는데 한덕수 권한대행이 대선일을 6월 3일이다라고 발표하던 그날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 2명을 지명하면서 더 지금 논란이잖아요. 법사위 하고 오셨는데 거기서도 이 문제가 집중적으로 얘기가 됐던 거 아니겠습니까?

◎ 박지원 > 제가 오전 오후 신랄하게 얘기했습니다만 한덕수 대행이 지금 대통령 권한대행이 아니라 윤석열 권한대행을 하고 있는 거예요. 저는 산불의 주불이 꺼지고 잔불이 남았다라고 했는데 내란은 잔불만 남아 있는 게 아니 주불이 아직도 있어요. 그래서 윤석열이 사실상 관저에서 궐 밖 대통령 노릇을 하고 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친구이고 측근이고 이완규 법제처장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합니다. 제가 방금 법사위에서 얘기를 하고 왔는데요. 이완규 법제처장은 지난 3월 24일 한덕수 대행이 대행으로 복귀를 했는데 25일 자기 충청도에 있는 부동산 신탁을 깨끗하게 정리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볼 때는 한덕수 대행이 24일 날 복귀를 하자마자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된 대통령이 아니라 궐 밖 대통령이 이완규를 임명해 달라, 이런 메시지를 받고 저는 25일부터 시작했다고 봐요. 그런데 이완규 법제처장은 4월 7일 날 통보를 받았다라고 하는데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을 볼 때 극우보수에서는 대통령 후보로 한덕수 대행의 생각하고 또 한덕수 대행도 윤석열 명령을 잘 복종함으로써 보수세력들로부터 크레딧을 받아서 대통령에 출마하려고 하는 공작이 시작되고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의원님 보시기에는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거네요. 이완규 법제처장을 헌법재판관에 지명하도록 한 뒤에는 윤 전 대통령이 있는 거고 한덕수 대행이 이걸 따른 것은 대선 후보로서의 역할론 차출론 이런 게 다 맞물리는 거다 이렇게 보시는 겁니까?

◎ 박지원 > 그렇게 되기 때문에 보수 세력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거죠. 그리고 한덕수 대행이 월남에서 살아온 돌아온 김상사가 아닙니다. 현재 제가 어제 모방송에 나가서 한덕수 대행은 틀림없이 보수 세력들로부터 경제 통상 전문가라는 그러한 것을 인정받고 국민 앞에 심어갈 것이다. 그래서 오늘 저녁이나 내일모레 사이에 트럼프 대통령하고 통화를 할 것이다. 어제저녁에 딱 하잖아요. 그러면서 영어로 했다. 실력을 과시하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 주기자 라이브의 주진우 기자가 저하고 방송을 하는데 명태균이 곧 풀려난다 하더니 오늘 풀려나더라고요. 이런 걸 보면 아직도 내란은 종식되지 않고 대통령은 윤석열이다. 그리고 여기에 큰 꿈을 가지고 있는 한덕수 권력의 충견인 검찰이 함께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의원님은 한덕수 대행이 트럼프 대통령하고 통화한 것도 그 그림 중에 하나다.

◎ 박지원 > 저는 그렇게 봐요.

◎ 진행자 > 그렇게 보시는 겁니까?

◎ 박지원 > 물론 전화한 것은 다행한 일이지만

◎ 진행자 > 필요하고 다행한 일이기는 하지만

◎ 박지원 > 거기에 맞춰 갔다 이거죠.

◎ 진행자 > 그런 그림이 다 맞춰져 가 있는 거다. 의원님 보시기에는 한덕수 대행이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시는 겁니까?

◎ 박지원 > 저는 보수 세력들이 현재 주자들 가지고는 이재명 대표한테 3분의 1도 안 돼요. 그리고 특히 김문수 노동부 장관도 오늘 장관을 사퇴하고 출마선언을 했지만 그분은 전광훈 목사 당이지 국민의힘이 아니기 때문에 입당을 복당 수순을 밟겠죠. 그리고 오세훈 등 명태균에 관계가 돼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러한 후보들로는 어렵기 때문에 보수에서 추대시킬 것이다. 그 대항마로 한덕수가 부각되지 않고 있는가. 저만 그렇게 추측하는 게 아니라 일반적으로 그러한 것들이 진행되고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앞서서 출연했던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도 비슷한 말씀을 하시기는 하시더라고요. 그러면 한덕수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을 지명하는 걸 국민의힘 지도부는 미리 알고 있었다. 교감이 있었다 이렇게 보십니까?

◎ 박지원 > 있었겠죠. 왜냐하면 그것은 최소한 궐 밖 대통령 윤석열의 지시가 이루어졌다고 하면 연락이 됐을 것이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역풍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지금은 나라를 살리고 내란을 종식시키는 길은 한덕수를 탄핵해야 된다. 다시 헌법재판소에서 살아 돌아오는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일단은 탄핵해서 업무를 정지시키지 않으면 모든 알박기 인사가 진행되고 그들의 윤석열 플랜대로 나라가 당분간 굴러갈 수밖에 없고 검찰도 함께 부화뇌동하기 때문에 이걸 막는 길은 각오하고 한덕수를 탄핵해야 된다 저는 원내 지도부에 건의했습니다.

◎ 진행자 > 조국혁신당이라든지 진보진당에서는 이미 그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한 대행을 탄핵시켜야 된다 그런 근데 지금 민주당에서 공식적으로 나온 얘기는 없었는데 의원님은 필요하다라고 보시고 원내 지도부에도 건의를 하신 그런 상황이란 말씀이시죠. 필요하다.

◎ 박지원 > 그렇습니다. 조국혁신당이나 군소정당들은 몸이 가볍잖아요. 그렇지만 우리 민주당은 책임을 느끼는 겁니다. 그리고 중도층, 중산층을 끌고 가야 되기 때문에 늘 역풍도 생각하는 거예요. 우리는 명확한 대통령 후보가 있기 때문에 집권이 목표잖아요. 그러나 군소정당들은 가치가 목표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더 적나라하게 요구할 수 있지만 이번만은 역풍이고 뭐고 계산하지 말고 만약 이완규 현 법제처장이 헌법재판관으로 임명된다고 하면은 여덟 분 만장일치로 가결된 윤석열 파면, 이러한 결정을 해준 헌법재판관들에게 전 세계적으로 존경과 우리 국민들이 신뢰를 하고 있는데 이것은 모독이죠. 복수죠. 그렇기 때문에 만약 이완규 법제처장이 헌법재판관으로 들어가 있다하면 6년간 우리 헌법재판소에 재앙이 되기 때문에 우리는 한덕수를 탄핵하고 어떠한 방법으로라도 절대 헌법재판관이 되지 않게 총력을 경주해야 된다라고 저는 말씀드립니다.

◎ 진행자 > 대통령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을 지명할 수 있느냐 법적인 논란도 있고 내용적으로도 문제다라고 지적하는 거잖아요.

◎ 박지원 > 그렇습니다. 한국법학교수회에서 위헌이다 취소해라 이렇게 됐지만 헌법재판소에서 한덕수 대행의 탄핵 때도 대통령의 탄핵 요건인 원내 의석 200석을 적용한 게 아니고 150석을 적용했단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대행이지만 그러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권한을 국민이 부여한 것은 아니에요. 그리고 박근혜 때도 대통령 추천 케이스 헌법재판관은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권한대행이.

◎ 진행자 > 그렇죠. 그런 절차적인 문제도 있는 거고 이완규 법제처장이 오늘 법사위에 보니까 오동운 공수처장이 수사대상이다 이렇게 명확히 얘기를 하더라고요.

◎ 박지원 > 그 사람은 내란 피의자고 특히 가장 중요한 내란이 해제됐을 때 안가에서 이상민 행안부 장관, 박성재 법무부 장관, 김주현 민정수석, 이완규 법제처장 넷이 도모를 했잖아요. 그리고 그거 끝나고 바로 네 명 다 핸드폰을 바꾼 그것을 제가 추궁해서 받아냈는데 이러한 것들이 아직 조사가 안 됐고 경찰에서 조사를 하려고 했지만 법꾸라지들 아니에요. 법을 잘 빠져나오는 최고의 명수들이기 때문에 진술을 거부해 버리고 나왔는데 만약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됐기 때문에 국회에서 내란특검이 되면 지금이라도 검찰이 이러한 것을 수사해야 되는데 안 하고 있으니까 이러한 문제가 있지만은 저는 반드시 정권 교체를 통해서 이러한 내란 세력들은 감옥으로 가야 된다. 그래야 다시는 이 나라의 윤석열 같은 대통령이 안 나오고 내란을 획책하는 그러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는다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피의자 신분이라는 것도 하나가 있고 또 대선 후보 캠프에서 자문이나 고문 역할을 한 경우 3년이 지나지 않으면 헌법재판관이 될 수 없다 헌재법도 있기는 하거든요.

◎ 박지원 > 그게 당적이었어요.

◎ 진행자 > 당적 문제도 한번 제기를 하셨죠.

◎ 박지원 > 그래서 제가 어제 그 문제를 제기해서 보도는 많이 됐지만 본인이 그러한 것을 자문을 해주기는 했지만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한 적은 없다. 그렇지만 SNS나 조직도에 그러한 흔적이 남아 있기 때문에 이것은 계속 추적해야 됩니다. 그리고 개인정보보호법에 의해서 당원 명분을 우리가 볼 수는 없지만은 이건 추적하면 헌법재판관 임명의 요건도 상실될 것이다. 저는 그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오늘 법사위에서요. 권한대행이 대통령 몫에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수 없도록 하는 법안이 통과가 됐습니까?

◎ 박지원 > 그 법은 헌법재판관의 임기가 끝나는데도 후임이 결정되지 않으면 6개월간 연장을 시켜준다. 그전에도 논의된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 진행자 > 그거는 통과가 된 거고 근데 이게 법안 소위에서 논의가 됐던 거를 이유로 국민의힘에서는 민주당이 법안을 만들려고 하는 거 보니까 권한대행이 지명을 할 수 있으니까 아니라는 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서 법안을 만드는 거 아니냐 이렇게 주장하는데 어떻습니까?

◎ 박지원 > 그 법안은 한덕수 대행이 이완규 법제처장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기 전에 이미 발의된 법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억지죠. 어제 임명을 했잖아요.

◎ 진행자 > 지금 민주당에서 법적 대응을 하겠다라고 하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할 거냐라는 얘기도 나오잖아요. 그러면 이걸 철회하기 위한 방법은 의원님 보시기에는 한덕수 대행을 재탄핵하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다 이렇게 보시는 겁니까? 아니면 법적 대응도 가능하다 이렇게 보십니까?

◎ 박지원 > 우원식 국회의장께서는 청문 요구서를 접수하지 않겠다. 그리고 우리는 권한쟁의 심판 같은 것을 요구하겠다. 법적 대응을 하겠다. 저는 한덕수 대행에 탄핵해서 원천무효를 시키자 이런 게 있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이 나라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역풍이고 뭐고 생각할 것도 없이 다 해보자 이것이 제 생각입니다.

◎ 진행자 > 앞서서 한덕수 대행이 대선후보로 나올 수 있다라는 말씀도 하셨잖아요. 그렇게 보는 시각들도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나 윤석열 전 대통령이 봤을 때 지금 있는 국민의힘 후보 20명 가까이 된다고 하는데 이 후보들로는 안 된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 박지원 > 그 사람들은 처음부터 안 된다는 것을 본인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탄핵은 인용된다. 차기 대통령은 이재명이 된다. 그러나 우리는 죽어도 이재명 되는 것을 반대한다. 제가 얘기하죠. 당신들이 결정하는 게 아니라 국민이 결정하는 거다. 그래서 이분들은 당권에 목표를 두고 나오는 거예요. 그러나 제가 모두에도 말씀드렸지만 3.15 부정선거라고 4.19 이런 것이 났을 때 총선에서 자유당의 몰락을 누가 권한 것도 아니에요. 우리 국민들이 이승만 독재세력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된다라고 했지 않습니까. 이번에 윤석열 내란 세력 이것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손절도 하지 않고 늘 윤석열의 지시만 위만 쳐다보는 이런 국민의힘은 저는 우리 국민이 단호하게 심판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대통령 후보로서는 어렵다는 것을 보수 세력은 알기 때문에 그래도 경제 통상전문가고 외교의 경험이 있는 한덕수 대행을 내세워 보자 하는 꿈을 실현시키려고 여러 가지로 노력하는 거예요. 그 일환으로 저는 이완규도 임명했고 보수 윤석열의 호감을 받기 위해서, 트럼프 전화도 이미 결정된 거 아니겠어요. 여기에 딱 맞춰가지고 한번 해봤지만은 윤석열 왜 실패를 했습니까? 정치를 몰라서 실패한 거예요. 한덕수 대행도 정치를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늘 얘기하지만 작년 노벨 경제학상에 빛나는 미국 MIT 아제모을루 교수가 2~3년 전에 한국 왔을 때 그러더라니까요. 한국 경제를 어떻게 살립니까? 그랬더니 MIT 경제학 교수가 한국은 정치적 갈등을 해결해야 경제도 모든 것이 풀린다. 정치를 알아야 되는데 한덕수 가지고 되겠어요? 그렇지만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데 거기에 한덕수가 나타났다 저는 그렇게 보고, 본인도 그러하지만 부인이 무속에 밝다는 얘기도 했었습니다만 정치적 야망이 커요. 그러니까 보수에서 추대형식으로 간다고 하면 한덕수 대행이 대통령 후보가 될 수도 있다 이렇게 짐작합니다.

◎ 진행자 > 지금 국민의힘에서 한 20명 정도의 후보가 나오는 걸로 돼 있는데 다른 후보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은 생각도 들고 이 구도가 어떻게 흘러가는 겁니까?

◎ 박지원 > 홍준표 시장이나 김문수 후보 같은 사람은 세죠. 싸움도 잘하고. 그렇기 때문에 시끄럽겠지만 당 전체가 그러한 컨센서스를 이루기 위해서 추대를 한다고 하면 그 길로도 갈 수 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진행자 > 조금 다른 편에 서 있는 후보가 오세훈 서울시장이나 한동훈 전 대표나 안철수 의원 쪽일 것 같은데요. 그쪽에서는 어떻게 나올 것 같습니까?

◎ 박지원 > 그쪽도 마찬가지겠죠. 저는 한동훈 대표한테 늘 아쉬움을 하는데 그분이 도와서 계엄령 해지 국회 의결도 했고 한동훈이 도와서 탄핵도 됐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윤석열 대통령과 각을 세워서 내란에 대해서 확실한 노선을 갔으면 건전한 보수로 미래가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결국 국민이 먼저입니다 책 써놓고 팔리는데 윤석열이 먼저입니다 가버리고 국민 간도 보고 윤석열 간도 보고 결국 간동훈 돼서 아무것도 안 되잖아요. 지금 부각이 안 돼요. 이미 틀렸어요. 누가 지금 각을 세우고 있습니까? 내란 세력을 옹호하는 사람은 자유당의 몰락처럼 저는 국민과 역사가 절대 후퇴시키지 살아남지 않는다 그렇게 보는 거예요.

◎ 진행자 > 한덕수 대행이 헌법재판관을 지명한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게 조기 대선까지 이어질 거다라고 보시는 거네요.

◎ 박지원 > 간보기를 지금 시작하고 있고 그런 차원에서 자꾸 경제 통상 외교전문가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 진행자 > 이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박지원 > 다음에 또 나올 거예요.

◎ 진행자 > 알겠습니다. 또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지원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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