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상호관세 부과를 강행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뉴욕증시가 하락했습니다.
대형주 위주 S&P 500 지수는 1.57% 하락하며 1년 만에 5천 선 아래로 떨어졌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2.15% 내렸습니다.
지난밤 지수는 상호 관세가 국가별 협상을 통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감에 반등했다가, 중국을 상대로 104% 관세를 부과한다는 사실을 백악관이 확인하면서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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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기자(silee@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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