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7박 8일간의 일본 출장을 마치고 오늘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이 회장은 출장 소감이나 성과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2일 오후 일본 출국길에 오른 이 회장은 현지에서 일주일 동안 비즈니스 미팅 일정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삼성의 일본 내 협력회사나 일본 현지 법인과 판매점 등을 두루 살펴본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 1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만난 자리에서 일본 회계연도가 3월 31일에 끝나서 항상 4월 첫째 주를 인사하는 주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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