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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그룹이 국내 첫 럭셔리 크루즈페리인 ‘팬스타 미라클’호 명명식을 9일 부산 영도구 대선조선소에서 개최했다. 팬스타 미라클호는 2만2000t, 길이 171m, 폭 25.4m 규모로 102개 객실에 최대 355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5성급 호텔 수준으로 객실을 꾸몄으며, 연회장·조깅트랙·공연장·사우나·골프연습장·야외수영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구비했다. 사진은 위쪽부터 순서대로. [연합뉴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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