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재용, 7박8일 일본 출장서 귀국…글로벌 사업 점검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7박8일 간의 일본 출장을 마치고 어제(9일) 귀국했습니다.

이 회장은 어제(9일) 오후 귀국하며 일본 출장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이 회장은 삼성의 일본 내 협력회사 모임인 'LJF'에 속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소재, 부품 협력사를 두루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 회장은 중국 출장에서 샤오미 전기차 공장과 비야디(BYD) 본사를 찾는 등 자동차 전기·전자 장비 사업 확대 행보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배진솔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진솔(sincere@yn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