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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10일 오전 천안시청에서 천안시·천안시니어클럽과 ‘GS리테일×천안시 시니어 우친’ 도보 배달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진혁(왼쪽) GS리테일 O4O부문장, 박상돈(가운데) 천안시장, 김선영 천안시니어클럽 관장 등이 참석했다. ‘시니어 우친’은 GS리테일이 기획·운영하는 고령층 대상 도보 배달 플랫폼 사업이다. 어르신이 근거리 배달을 통해 소득을 얻는 동시에 운동량을 늘리고, 디지털 기술에 대한 친숙도를 높이도록 설계했다.
GS리테일은 배달 수수료 지급, 배달 가방·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제공, 배달 교육을 지원한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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