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오는 17일까지 추모 기간으로 지정하고, 광교 신청사와 의정부 북부 청사에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와 노란 리본 이미지가 담긴 추모기를 게양합니다.
청사 출입구와 로비에 '그날의 진실과 아픔이 가라앉지 않도록 경기도가 기억하고 연대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배너도 설치하고 온라인 추모관 '기억과 연대'를 운영합니다.
온라인 추모관에서는 도민들이 댓글로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습니다.
이종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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