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개 자동차 특성화 대학의 학생 110명 대상 ‘제18기 모바일 아카데미’ 워크숍 성료 [사진제공=벤츠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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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전국 10개 자동차 특성화 대학 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제18기 모바일 아카데미 경력개발 및 채용안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9일 경기 용인시 ‘AMG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워크숍은 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국내 자동차 대학들과 협력해 2014년부터 운영 중인 산학 협력 프로그램인 ‘벤츠 모바일 아카데미’의 일환이다. 올해까지 총 241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무체험 및 커리어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벤츠코리아 및 6개 공식 딜러사의 현직 테크니션과의 그룹 멘토링 ▲공식 딜러사 인사담당자들의 채용안내 ▲ AMG 스피드웨이 드라이빙 체험 ▲글로벌 ‘리더와의 대화’ 등으로 구성됐다.
‘리더와의 대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톨스텐 슈트라인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 [사진제공=벤츠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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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리더와의 대화 프로그램에는 톨스텐 슈트라인 벤츠코리아 고객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이 직접 참여해 경영 철학과 함께 커리어에 관한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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