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위-인천공항, 가족친화공항 조성 업무협약 |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11일 인천공항공사와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족·양육 친화적 인천국제공항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르면 오는 6월부터 자녀 3명 이상이 모두 19세 미만인 다자녀 가족은 우선 출국 서비스(패스트트랙)를 통해 빠르게 입출국할 수 있다. 또 다자녀 가족과 임산부 이용객은 입국 시 수하물을 원하는 곳까지 배송해주는 '짐 배송 서비스'를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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