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문을 연 ‘동대구 태왕아너스 더팰리스’ 모델하우스 내 모습.[사진=김병진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지역 부동산 열기가 암울했던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을 맞은 느낌이다.
고분양가 시대, 내집마련 새로운 패러다임 분양전환형 장기전세 아파트 ‘동대구 태왕아너스 더팰리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모델하우스에는 소비자들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1일 태왕에 따르면 신규 아파트의 고분양가 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분양전환형 장기전세’ 아파트인 ‘동대구 태왕아너스 더팰리스’가 내집마련의 새로운 전략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전환형 장기전세’ 아파트는 임대보증금만으로 10년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하다가 10년 후 분양받는 민간아파트다.
이날 주택홍보관을 개관한 분양전환형 장기전세 아파트 ‘동대구 태왕아너스 더팰리스’는 임대보증금만으로 10년간 거주하다 임대기간이 끝나면 감정가의 85%, 즉 15% 할인해서 분양받는 파격적인 혜택까지 더해진다.
통상적으로 감정가가 실시세 보다 다소 낮게 평가되는 점을 감안하면 실시세의 약 25% 정도 할인받는 효과를 가져온다.
대구 동구 효목동 일원에 조성되는 ‘동대구 태왕아너스 더팰리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총 5개 동 규모의 전용면적 84㎡형 6개 타입 총 46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렇듯 대구지역에도 그동안 수년간 얼어 붙었던 신규 부동산 시장에서 온기가 느껴져 변화가 감지되고 있어 고무적이다.
구건우 피알네트웍스 대표는 “지난 몇년 동안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대구 부동산 시장이 침체일로였다”며 “하지만 최근들어 최저 저점을 지나 이제는 회복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앞으로 지역 부동산시장 열기가 시차를 두고 어느 정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