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어제(12일) 오후 8시 기준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485편 중 107편이 기상악화로 결항됐습니다.
또 101편의 항공기가 지연 운항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현재 강풍경보와 함께 항공기 이·착륙을 방해하는 급변풍 경보까지 내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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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어제(12일) 오후 8시 기준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항공기 485편 중 107편이 기상악화로 결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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