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얼굴에 디퓨저 부은 뒤 불붙이고 샤워기도 잠가…집행유예 선고 이유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04.13 12: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