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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스페셜] 372회 : '우리도 빠졌다' 달리기와 파크골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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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하기에 좋은 계절, 봄

운동 취향은 제각각이지만

'건강한 삶'을 바라는 마음은 비슷한데요.

'낮은 진입 장벽과 높은 가성비'란

공통점으로 청년들은 러닝에,

중장년층은 파크골프에 빠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러닝크루의 민폐 행위 논란을 비롯해

파크골프장의 무분별한 증설을

우려하는 목소리 등

과도기적인 혼란과 갈등도 적지 않은데요.

그럼에도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 사회에서 생활 스포츠 인구 증가는

매우 반가운 현상임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시민들 모두가 다 함께 운동하며

사회적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선

어떤 과제를 해결해야 할지 고민해 봅니다.

PD 임혜정

AD 김원영

작가 김연진 김윤서

#달리기 #러닝크루 #파크골프 #생활스포츠 #열풍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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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정(hosilwo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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