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이번 달 안에 의·정 갈등을 해결하라고 했습니다.
내년 의대 모집 인원을 원래대로 줄이고, 그동안 추진해 온 필수 의료 강화 정책을 모두 백지화하라는 겁니다.
의협은 또 다가오는 대선에서 각 정당 후보들이 의사들에게 유리한 공약을 채택하도록 제안하겠다고 했습니다.
이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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