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 차량으로 이동…법원 주변 집회·시위 금지
오전 10시부터 尹 첫 공판…대통령직 파면 열흘 만
자연인 신분서 첫 법정행…출석 장면은 비공개
법원, 尹 지하 주차장 비공개 출석 허용
尹 법정 촬영 불허 두고 논란…전직 대통령들은 허용
법원, 보안검색 강화·일반차량 출입 금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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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klaudho@yna.co.kr)
오전 10시부터 尹 첫 공판…대통령직 파면 열흘 만
자연인 신분서 첫 법정행…출석 장면은 비공개
법원, 尹 지하 주차장 비공개 출석 허용
尹 법정 촬영 불허 두고 논란…전직 대통령들은 허용
법원, 보안검색 강화·일반차량 출입 금지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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