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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목)

[리부팅 지방시대] 지방대학이 떠난 자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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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된 지방대학들.

주변 상권 붕괴, 인구 유출, 지역경제 악화.

'마치 블랙홀'...지방소멸 가속화.

대학만 지으면 돈 벌던 시대에 '우후죽순'...한 치 앞만 본 행정.

버려진 대학 자리 슬럼화 우려도.

지방대학이 떠난 자리,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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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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