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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토)

[트럼프 NOW] "스마트폰은 또 예외?" 자존심 상처에 "그건 아냐"…"북한도 협상 원해" 핵심 참모도 실언 연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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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반도체에 다른 별도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며 "면제가 아니다"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핵심 참모들도, 최근 일련의 관세 면제 행보에 '비판과 혼란'이 잇따르자 방송까지 출연해 직접 해명하고 나섰는데 무역 담당하는 핵심 참모인 피터 나바로 백악관 고문이 뜬금없이 "북한도 관세 협상을 원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습니다. 무슨 일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구성: 채희선 영상편집: 이승희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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