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아침 7시 반쯤 서울 화양동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40대 남성 A 씨가 몰던 SUV가 지하철 교각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는 현장 경찰에게 어젯밤 수면제를 복용해 정신이 없는 상태로 운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사고로 A 씨는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 씨는 현장 경찰에게 어젯밤 수면제를 복용해 정신이 없는 상태로 운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