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온다… 엑시트만 남은 10년의 민낯 [脫 한국, 실패한 리쇼어링①]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5.04.15 05:00 최종수정 2025.04.16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