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55위인 동원그룹이 글로벌 식품 사업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사업구조 재편에 나섰습니다.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계열사인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고, 국내외 식품 4개사를 한 사업군으로 묶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식품 사업 역량을 한데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며,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계획입니다.
동원그룹은 지난해 기준 22%에 불과한 식품 사업 해외 매출 비중을 2030년까지 40%로 늘리고, 동원산업 주도로 빠른 성장을 위한 인수합병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동원그룹 #식품사업 #해외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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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지주사인 동원산업이 계열사인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고, 국내외 식품 4개사를 한 사업군으로 묶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식품 사업 역량을 한데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며,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계획입니다.
동원그룹은 지난해 기준 22%에 불과한 식품 사업 해외 매출 비중을 2030년까지 40%로 늘리고, 동원산업 주도로 빠른 성장을 위한 인수합병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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