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에 때아닌 추위와 함께 강원에는 많은 눈까지 내리며 대설특보가 발령됐습니다.
어제(14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강원 화천 23.3cm, 철원 13.9cm, 홍천 13.4cm의 일 최심 적설을 기록했습니다.
설악산과 오대산 국립공원에는 강풍을 동반한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탐방로 18곳이 통제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5일) 새벽까지 강원도는 눈과 비가 이어지겠다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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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kimjh0@yna.co.kr)
어제(14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강원 화천 23.3cm, 철원 13.9cm, 홍천 13.4cm의 일 최심 적설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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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오늘(15일) 새벽까지 강원도는 눈과 비가 이어지겠다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등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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