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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이슈 가상화폐의 미래

    트럼프 오락가락 관세에 가상자산 시장 횡보...비트코인 8만4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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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비즈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전광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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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불확실한 관세정책으로 가상자산 시장이 횡보하고 있다.

    15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도바 1.43% 오른 8만4000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간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은 2.07% 오른 1621달러, 리플은 2.09% 오른 2.13 달러다.

    이날 다른 알트코인들도 전체적으로 소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주목을 받았던 솔라나도 전날 대비 1.65% 오른 129.55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총 10위권 대의 아발란체, 체인링크 등도 상승 흐름을 보였다. 다만 밈코인 대장인 도지코인은 2.19% 내린 0.1587달러에 거래 중이다.

    최근 가상자산 시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정책으로 인해 미국 증권시장 주요 지수와 함께 큰폭의 하락을 경험하고 반등하는 등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일에는 강경한 관세 정책으로 약 7만4000달러 선까지 밀렸다가,10일 관세 유예가 결정되고 다시 8만 달러까지 회복했다.

    민서연 기자(mins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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