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가수 케이티 페리 등 여성 6명만 탑승한 우주선이 현지시간 14일 약 10분 간 우주비행을 마친 뒤 무사히 지구로 돌아왔습니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의 이번 비행은 베이조스의 약혼녀와 언론인 게일 킹 등이 참여했으며, 미국 최초의 전원 여성 승무원 우주 비행 기록을 쓰게 됐습니다.
페리는 이날 우주여행에 대해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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