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1 (일)

    이슈 취업과 일자리

    "아이 낳으면 1억" 부영, 신입·경력 공채…두 자릿수 채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건설·법률·레저 등 전 부문 확대

    국내 최대 민간임대주택 기업 부영그룹이 두 자릿수 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건설·법률·레저 등 3개 부문 임원을 새로 뽑고 신입·경력직 채용도 병행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 토목, 설계, 전기, 설비, 자재, 환경, 안전 등 건설 직군과 영업, 빌딩영업, 주택관리, 전산, 법무 등 관리직 전반이다.

    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졸업예정자 포함)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관련 자격증 보유자 및 외국어 능력자는 우대한다. 근무지는 부영주택 및 각 모집 부문에 해당하는 국내외 계열사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 부영그룹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아시아경제

    서울 중구 부영그룹 사옥. 부영그룹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어려운 건설경기 여건 속에도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청년층 취업난 해소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다.

    부영그룹은 출산 시 직원에게 1억원을 지급하는 파격적인 복지정책으로 주목받았다. 자녀 학자금, 직계가족 의료비, 가족 수당 등 기본 복지 외에도 리조트·골프장 이용, 어학 지원, 건강검진, 독감 예방접종, 1일 2식 제공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부영그룹은 약 30만가구 중 23만가구를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며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해왔다. 누적 기부액만 1조2000억원에 달할 만큼 국내외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