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풋볼 전국대회 우승으로
백악관 초청된 오하이오 주립대 미식축구팀
오하이오 출신, 이 학교 모교인 밴스 부통령도
[J.D.밴스/미국 부통령]
"정말 자랑스러워요. 끝까지 버텨줬고, 정말 강했어요."
'트로피 함께 찍자' 위풍당당 밴스
어쩐지 들기 어려운가 싶더니…
트로피 '2단 분리'
'눈 질끈' 아찔한 탄식과 실소
결국 받침대 빠진 트로피와 찰칵
이후 '트로피 동강내는 밴스'
트로피를 '미국 경제' 빗댄 조롱도
밴스도 재치있게 응수
"오하이오 이후 아무도 트로피 못 갖길 바라 부숴버리기로 결정했다"
웹페이지 BBC
엑스 'PhilipWegmann' 'Scott_Gravlee' 'JDVance'
윤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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