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민주당 노종면 의원의 계엄 당일 내란 계획을 위해 만찬장에 들렸을 것이란 발언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당시 여의도 음식점에서 언론사와 만찬을 한 것이 확인된 만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본인은) 사전에 계엄을 인지한 바가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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