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오늘(16일) 일제히 세월호 참사를 추모합니다.
어제(15일) 경선 후보 등록을 마치고 '3파전'을 확정지은 이재명 전 대표와 김동연 경기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오후 3시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진행되는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세 후보는 오전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리는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도 참석해 '공정 경쟁'을 약속합니다.
김 전 지사와 김 지사는 각각 정책 발표, 충남 방문 등의 일정도 소화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현우(hwp@yna.co.kr)
어제(15일) 경선 후보 등록을 마치고 '3파전'을 확정지은 이재명 전 대표와 김동연 경기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오후 3시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진행되는 세월호참사 11주기 기억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세 후보는 오전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리는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도 참석해 '공정 경쟁'을 약속합니다.
김 전 지사와 김 지사는 각각 정책 발표, 충남 방문 등의 일정도 소화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현우(hwp@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