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尹 체포저지' 대통령실·공관촌 압수수색■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와 관련해 대통령실과 공관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파면 결정 이후 불소추 특권이 사라지면서 본격적으로 강제수사에 돌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상목 다음주 방미…한미 관세협상 본격화■
상호관세가 90일 유예된 가운데, 한미 간 관세협상이 본격화합니다.
최상목 부총리는 다음주 미국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회의을 계기로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만날 예정입니다.
■민주 순회경선 돌입…국힘 1차 경선 진출 8명■
3파전 경쟁이 치러지는 민주당은 오늘 충청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선 순회경선에 돌입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늘 1차 경선 진출자 8명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의대 정원 동결 유력…내일 발표할 듯■
정부가 내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안은 내일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낮 25도 안팎 봄 날씨…내일 중부지방 비■
오늘 전국 곳곳에서 한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내일은 수도권과 강원이 흐린 가운데,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소재형(sojay@yna.co.kr)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 방해 혐의와 관련해 대통령실과 공관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파면 결정 이후 불소추 특권이 사라지면서 본격적으로 강제수사에 돌입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상목 다음주 방미…한미 관세협상 본격화■
상호관세가 90일 유예된 가운데, 한미 간 관세협상이 본격화합니다.
최상목 부총리는 다음주 미국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회의을 계기로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만날 예정입니다.
3파전 경쟁이 치러지는 민주당은 오늘 충청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선 순회경선에 돌입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늘 1차 경선 진출자 8명을 발표했습니다.
■내년 의대 정원 동결 유력…내일 발표할 듯■
이 같은 안은 내일 공식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낮 25도 안팎 봄 날씨…내일 중부지방 비■
오늘 전국 곳곳에서 한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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