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관리형 공공기관 중 유일 선정
CEO 안전보건경영 리더십 등 인정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옥. [사진=한국무역보험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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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108개 공공기관 중 6개 기관이 A등급을 획득했으며, 무보는 기금관리형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무보는 △CEO 안전보건경영 리더십 △안전보건경영체제 △근로자 건강증진 △안전문화 정착·확산 등 11개 세부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모든 직원들이 직접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하는 자율예방체계를 갖추고, 지난해부터 연간 전직원의 안전보건 활동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운용하고 있다.
한편 무보는 지난 2021년 11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공단에서 안전보건 우수 인증을 받은 수출 중소기업에 대해 무역보험 우대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를 통해 무보는 지난해 전년 대비 45.1% 늘어난 344개사의 안전보건 우수기업에 대해 전년 대비 8.3% 증가한 5.3조원 규모의 무역보험과 보증을 지원했다. 이러한 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7월 공단이 주관하는 공공기관 안전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대내외 안전보건 관련 요구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관리 비용에 부담이 큰 우리 수출기업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수출기업의 안전을 위한 노력이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안전문화 선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아주경제=김유진 기자 ujeans@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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