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2025 장애인 고용 촉진대회'에서 자회사인 '삼일행복나눔'이 장애인 고용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일Pw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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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2025 장애인 고용 촉진대회에서 자회사인 '삼일행복나눔'이 장애인 고용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4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인식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유공자를 선정해 '장애인 고용 촉진대회'를 통해 포상하고 있다.
삼일PwC는 2017년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삼일행복나눔을 설립해 운영 중이다. 사내 카페 에스브릿지(S-Bridge) 운영과 사무실 미화 업무 등에 장애인 직원 56명을 고용했다. PwC컨설팅도 2023년 'PwCC행복나눔'을 설립해 장애인 직원 18명을 고용 중이다.
윤훈수 삼일PwC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으로 장애인 채용을 통해 사회 통합을 실천해온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면서 임직원들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경험하는 조직문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현 기자 literature102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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