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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크래프톤, 신작 인기에 안정적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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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작 인조이와 '화평정영' 론도 맵 출시 등 영향

    유안타증권, 목표가 45만원·매수의견 유지

    아시아투데이 유수정 기자 = 유안타증권은 17일 크래프톤에 대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45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유안타증권이 추정한 크래프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7505억원,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3714억원이다. 지난달 28일 출시한 신작 '인조이'의 높은 판매량과 함께 모바일 '화평정영' 론도 맵 출시 등이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영향이다.

    유안타증권은 크래프톤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PC·콘솔 게임 '서브노티카2'에 대해 이미 탄탄한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IP라는 점에서 흥행을 기대했다. 내년 '블랙버짓'과 'Valor', '눈물을 마시는 새' 등 글로벌 IP들로 새로운 빅 IP를 준비 중이라는 검도 기대 요인이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 실적이 안좋은 데 흥행 예측이 어려운 새로운 게임만 보고 투자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크래프톤처럼 기존 게임의 실적도 증가하고 신작 게임의 흥행도 검증된 회사여야 또 다른 신작에 대한 기대치를 부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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