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법정 촬영을 허가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형사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21일 열리는 윤 전 대통령 2차 공판기일 촬영을 허가 방침을 밝혔습니다.
앞서 법조기자단은 법원에 법정 촬영 허가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측의 의견을 물은 뒤 공개 여부를 검토했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오는 21일에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2차 공판은 언론사에 일부 공개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재동(trigger@yna.co.kr)
윤 전 대통령의 형사 재판을 맡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21일 열리는 윤 전 대통령 2차 공판기일 촬영을 허가 방침을 밝혔습니다.
앞서 법조기자단은 법원에 법정 촬영 허가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 측의 의견을 물은 뒤 공개 여부를 검토했습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오는 21일에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2차 공판은 언론사에 일부 공개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재동(trigger@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