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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6 (화)

    [이시각헤드라인] 4월 17일 뉴스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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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법정촬영 '허가'…내일 지하출입 여부 공지■

    법원이 오는 21일 윤석열 전 대통령 형사재판의 법정 촬영을 허가했습니다.

    법원은 재판 출석 시 지하주차장 출입 허용 여부와 청사 방호 계획도 내일 공지할 예정입니다.

    ■내년도 의대정원 3,058명…증원 결국 백지화■

    내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이 증원 전 규모인 3,058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의대 교육 파행 장기화에 정부의 증원 방침은 1년여 만에 백지화됐습니다.

    ■교사가 문제 판매…'사교육카르텔' 무더기 송치■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을 수사해 온 경찰이 교사와 학원 강사 등 100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조직적으로 수능 문항을 만들어 사교육 업체에 판매한 현직 교사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음주운전·불법숙박업' 문다혜 1심서 벌금형■

    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죄가 가볍지 않지만, 문 씨가 깊이 뉘우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 '충청표심' 공략…국힘 토론 대진표 확정■

    민주당 대권주자들이 첫 순회 경선지인 충청에서 표심 잡기에 집중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1차 토론회 대진표를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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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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