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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7 (수)

    [출근길인터뷰] "청정 인제에서 살아보세요"…매력 있는 농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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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빌딩이 즐비하고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화려한 도시를 떠나 귀농 귀촌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 계실 겁니다.

    무작정 내려갈 순 없으니 한 달만 살아보고 결정할까? 고민이라면~ 오늘 출근길 인터뷰를 주목해 주십시오.

    자작나무와 빙어가 유명한 강원도 인제에서 귀농 귀촌을 꿈꾸는 분들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뉴스캐스터가 강원도 인제로 출동했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봄을 맞은 인제에 가니 기분이 어떤가요?

    [캐스터]

    인제에서 맞는 아침, 정말 상쾌한데요~

    이환기 인제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사무국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 먼저, 시청자 여러분에게 강원도 인제, 자랑 좀 해주시겠어요?

    <질문2> ‘인제에서 살아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요?

    <질문3> 강원도 인제의 인구는 어느 정도인가요?

    <질문4> 많은 도시민이 강원도 인제에 정착하고 있습니까?

    <질문5> 강원도 인제에서 살아보기 신청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질문6> 마지막으로 당부 말씀이 있다면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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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경(min10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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