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7 (수)

    웃으며 시작했지만 이내 '송곳 발언'...문형배 대행 퇴임사 [현장영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로 6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헌재의 결정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형배 권한대행은 오늘 헌재에서 열린 퇴임식 퇴임사에서 헌재가 권한쟁의 같은 절차에서 사실성과 타당성을 갖춘 결정을 하고 헌법기관의 존중으로 정치적 교착상태를 해소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권한대행은 특히 헌재 결정에 대한 학술적 비판은 당연히 허용돼야겠지만 대인논증 같은 비난은 지양돼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제작 : 디지털뉴스팀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