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달력에 포함된 박성용 경위 사진 |
몸짱 경찰관들은 2018년 아동학대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대 피해 아동을 돕기 위해 달력 제작 과 기부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제주에서 열린 '미스터폴리스코리아 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선발된 경찰관 등 58명이 참여했다.
이들이 지금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1억2천여만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학대 피해 아이들의 치료와 회복, 생계지원 등을 위해 쓰이는데 올해는 영남을 중심으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주민들의 치료와 생계지원을 위해서도 기부될 전망이다.
경찰달력 제작을 총괄하는 경기 부천원미경찰서 박성용 경위는 "경찰관들의 순수한 재능기부로 이뤄지기에 때론 힘들기도 하지만 그 결과가 너무나 가치 있기 때문에 모두가 한뜻으로 열심히 임하고 있다"며 "프로젝트에 공감하고 구매까지 이어가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찰달력 판매 수익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몸짱 경찰관들 |
st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