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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6 (목)

    이슈 미술의 세계

    성남시, 청계산 등서 '숲속 힐링'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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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이달 21일부터 오는 11월 18일까지 청계산, 산성공원, 판교공원 등 관내 자연녹지 4곳에서 숲 체험, 숲 해설,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연합뉴스

    2024년 산성공원에서 진행된 '산림치유' 프로그램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아부터 청소년, 중장년, 노년층까지 모든 연령층의 시민에게 자연에서 힐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사업비 3억원을 들여 무료로 운영하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이다.

    유아 숲 체험은 산성·판교·위례 공원에서 모두 1천회 진행한다.

    나무 출렁다리 건너기, 나뭇잎·흙 놀이 등 숲속 자연물을 놀잇감으로 체험하며 힐링하는 프로그램이다.

    숲 해설가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숲의 다양한 동식물 생태와 계절 변화, 숲과 인간의 관계 등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숲 해설은 청계산과 산성공원에서 총 650회 운영한다.

    산림치유는 산성공원 치유의 숲에서 총 300회 진행한다.

    산림치유 지도사가 자연물을 활용한 미술·원예·체조 활동과 내 몸 깨우기, 자연물 기억하기 등의 프로그램 참여를 돕는다.

    이들 3개 분야 프로그램은 회당 15~20명씩 참여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 신청은 매달 1일 성남산림복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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