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파면' 이끈 헌법재판관의 마지막 당부 아시아경제 원문 임철영 입력 2025.04.20 06:01 최종수정 2025.04.20 11:5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