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후 7시 20분쯤 제주 한림읍의 한 도로변에서 불이 났다가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조경용 야자수 50여 그루가 전소됐고, 불이 번지면서 인근에 있던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등 창고 3동도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윤주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윤주(boat@yna.co.kr)
이 불로 조경용 야자수 50여 그루가 전소됐고, 불이 번지면서 인근에 있던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 등 창고 3동도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윤주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윤주(boat@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