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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유통가 “5월 가정의달 고객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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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가정의 달 대목을 잡아라”

    유통업계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을 앞두고 고객 모시기에 나섰다.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닫힌 지갑을 열기 위해 대규모 할인은 물론 팝업과 체험행사 등 다채롭게 준비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29일까지 전점에서 시즌별 대표 색상을 선정해 리빙 아이템을 선보이는 ‘컬러 하우징 리빙 페어’를 펼친다. 5월의 대표 색상은 ‘그린’으로 다양한 식물을 테마로한 홈데코 소품 및 피크닉을 연상시키는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소개한다.

    특히 더현대 서울은 오는 24일까지 헬로카봇, 트랜스포머 등 인기 캐릭터와 장난감 팝업스토어를 한데 모은 ‘초이락 페스타’를 펼친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무작위로 경품을 제공하는 스페셜 뽑기판 이벤트 참가권도 주어진다. 압구정본점은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의 여성 의류 행사를 열고, 판교점은 아이코닉스퀘어에서 캠핑 의류와 접이식 의자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싸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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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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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은 올 상반기 최대 혜택을 담은 ‘베이비&키즈페어’를 연다. 키즈 매출 1위 점포인 잠실점에서는 유아용품 브랜드 줄즈를 비롯해 베네피아, 에그, 무무슈, 리우드 등 12개 브랜드가 행사에 참여해 할인행사를 펼친다. 줄즈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팝업매장도 운영한다. 특히 5월 1일에는 잠실점 본관에 ‘레고 스토어’를 열고 인기 상품을 최대 30% 싸게 판다. 동탄점에서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밤부베베와 베베데코, 씨드비, 조르단, 더블하트 등 3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행사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헬스케어, 생활 가전 등 대규모 행사를 준비했다. 세라젬 안마의자 신상품 ‘파우제 M10’을 론칭 특가로 선보이고 흡착 로봇청소기, 발 마사지기 등 사은품도 준다. 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 온라인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중심으로 ‘트래블 페어’를 펼친다.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인 블랙야크를 비롯해 크록스, 헬렌카민스키, 고프로, 로우로우, 나이키 등 국내외 대표 브랜드 상품을 특가로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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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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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어린이날 선물하기 좋은 완구와 전자게임류를 5월 7일까지 최대 40% 할인하는 ‘해피 패밀리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레고, 헬로카봇 장난감 등 2000여종이 참여하고 팝업스토어도 연다. 레고는 최대 40%, 헬로카봇과 산리오 브랜드 등 완구는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11번가는 5월 6일까지 ‘해피 패밀리데이’를 열고 브랜드 할인, 라이브 방송, 1+1 혜택 등 행사를 선보인다. 오는 17일에는 ‘원데이 빅딜’ 행사로 레고를 선정해 하룻동안 집중 소개한다. 레고 해리포터 등 시리즈별 250여 개 인기 상품을 최대 20% 할인하고 카카오페이 전용 7% 할인쿠폰(최대 5000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어버이날 인기 선물인 온열 마사지기(7만원대)는 온라인 최저가로 내놓고 1+1 혜택도 준다. 카네이션 꽃다발, 카네이션 디퓨저, 용돈봉투 등 스테디셀러 제품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SSG닷컴은 5월 27일까지 선물대전을 통해 정관장, 오쏘몰 등 인기 건강식품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하는 ‘어버이날 기프트데이’를 펼친다. 오는 11일까지는 안마의자, 전기면도기, 헤어드라이어 등 생활가전을 특가에 내놓는 효도가전 할인행사를 펼친다. 필립스 생활가전은 쓱닷컴의 익일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SSG머니 적립과 사은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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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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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미 기자 you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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