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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엔비디아 주가 100달러 붕괴…국내 반도체주도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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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머니투데이

    /사진=임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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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관련주 주가가 하락 마감하자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인다.

    22일 오전 9시17분 기준 거래소에서 한미반도체는 전 거래일 대비 2100원(2.80%) 하락한 7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퀄리타스반도체(-2.58%), 파두(-2.20%), 테크윙(-2.09%), 넥스틴(-1.75%), 하나머티리얼즈(-1.48%), 이오테크닉스(-1.21%), DB하이텍(-0.97%), HPSP(-0.84%), SK하이닉스(-0.91%), 삼성전자(-0.72%) 등도 동반 하락 중이다.

    AI(인공지능)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21일(현지시간) 96.91달러에 마감하며 종가 기준으로 다시 한번 100달러선을 하회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 AI 칩 H20 중국 수출 제한 조치를 발표한 여파로 풀이된다. 미국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모여있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2.10% 하락한 채 마감했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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