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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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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J "S&P500, 1928년 이래 대통령 취임 후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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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일 이후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 실적이 역대 대통령 취임일부터 같은 기간을 기준으로 1928년 이래 최악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현지시각 21일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비스포크 인베스트먼트 그룹 자료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는데, 트럼프 대통령 취임일인 1월 20일 이후 S&P500 지수는 14% 급락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1932년 이후 최악의 4월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달 들어 다우지수는 21일까지 9.1% 하락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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