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분향소 찾은 추모객 |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천주교 인천교구는 지난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추모하기 위해 답동 주교좌성당에 분향소를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분향소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일반인들도 조문할 수 있다.
추모 미사와 연도는 분향소가 운영되는 기간, 매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천주교 인천교구 관계자는 "영결미사는 바티칸 장례미사 시각이 공포되면 따로 공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w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