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 화학·바이오, 자동차 등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를 찾은 한 구직자가 채용공고게시대를 살펴보고 있다.[헤럴드경제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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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중견기업계 최대 일자리 행사인 ‘2025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가 2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9회를 맞은 올해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는 유망 중견기업 110곳과 구직자 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월드클래스 300 기업, 지역 유망 기업, 고용 우수 기업 등 중견기업과 고졸자, 대학생, 석박사 등 다양한 경력의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채용 상담과 심층 면접 등을 통해 취업·채용에 나선다.
업종별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 25곳, 화학·바이오 기업 25곳, 자동차 기업 10곳, 전기·전자 기업 15곳, 기계·금속 기업 10곳, 정보통신 기업 9곳, 유통·식품 9곳, 지식·서비스 기업 7곳 등의 기업이 참가한다.
특히 고졸 인력 수요가 있는 중견기업에 실업계고 출신 우수 인재가 취직할 수 있도록 한국장학재단이 기회를 마련하며, 구직자들에게 자기소개서 및 이미지 컨설팅,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업 매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중견기업은 매년 18만명 이상의 청년을 신규 채용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며 “정부는 중견기업의 성장을 위해 제3차 중견기업 성장 촉진 기본계획 수립, 중견기업법 개정 등 관련 제도와 정책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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