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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5 (월)

    에스앤에스텍, 1분기 영업이익 119억원…전년比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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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신문

    에스앤에스텍 블랭크마스크


    에스앤에스텍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79억원, 영업이익 119억원, 당기순이익 120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19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81% 늘었다.

    에스앤에스텍은 블랭크마스크를 만드는 회사다. 블랭크마스크는 노광공정 핵심 부품인 포토마스크의 원재료다. 블랭크마스크에 일련의 공정을 거쳐 반도체 회로를 새겨넣으면 포토마스크가 된다. 한국, 대만, 중국 등 주요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중국 파운드리 업체들이 구형(레거시) 반도체 생산능력을 확대하면서 심자외선(DUV) 블랭크마스크 수요가 증가한 게 호실적의 주된 이유로 분석된다. 회사는 지난해 수요 증가로 일부 DUV 블랭크마스크 제품에 대한 가격을 최대 50% 인상하기도 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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