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탐방 예약 없이도 한라산 등반이 가능해집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3일부터 한라산 탐방예약제 운영 구간을 조정해 진달래밭과 삼각봉 이하의 구간은 예약 없이도 탐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만 성판악 탐방로와 관음사 탐방로에서 백록담까지 오를 경우에는 기존처럼 예약해야 합니다.
제주도는 이용자 불편 민원이 잇따르고 예약 대상이 아닌 영실과 어리목 구간에 탐방객이 집중돼 관련 제도를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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