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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1 (목)

    미국으로 간 강호동 회장, K푸드 활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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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영사·주미대사와 머리 맞대
    하나그룹과 동부 진출 협약도


    파이낸셜뉴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이 지난 21일 미국 워싱턴DC 주미 한국대사관저에서 조현동 주미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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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K푸드 활로를 모색하고자 미국 수출 환경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 18일과 21일 서상표 주애틀랜타 총영사, 조현동 주미대사와 각각 간담회를 갖고 미국 시장 내 한국 농식품 수출 진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미국 워싱턴DC에 위치한 하나그룹 본사를 방문해 미국 동부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농협중앙회는 하나그룹이 보유한 2000여개 도소매 거래처를 기반으로 농협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한국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미국 동부지역의 수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 회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글로벌 통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한국 농식품 수출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농협의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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