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는 이날 오전 9시 근로감독관과 경찰 90여명을 투입, 건설사 본사와 현장·감리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터널의 붕괴 원인, 안전 수칙 준수 여부, 기업 전반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 등을 면밀하게 살필 계획이다.
[광명=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달 11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함께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실종됐던 포스코이앤씨 소속 50대 근로자가 16일 사망한 채로 발견되면서 시공사 책임 범위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2025.04.14 yooksa@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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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1일 경기 광명 신안산선 복선전철 제5-2공구에서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상부 도로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포스코이앤씨 근로자 1명이 숨지고, 하청업체 굴착기 기사 1명이 크게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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