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
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직무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해 실무 능력을 높이고, 기업에는 유망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약·반도체 분야 참여 기업으로는 ▲ 명문제약 ▲ 우진비앤지 ▲ 한국제약협동조합 ▲ 한미약품이, 반도체·전자부품 분야에서는 ▲ 엠에이케이 ▲ 유에스티 ▲ 티티에스 ▲ 피에스케이가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청년들에게 3개월간의 직무현장 실습 인건비를 지원하고, 참여 기업은 실습생에 대한 체계적인 실습 지도와 복무 관리를 맡는다.
특히 일부 기업은 실습 과정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도 있어, 단순한 경험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기업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식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이번 협약이 청년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열어주고, 동시에 지역 기업의 인재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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