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천상에서 강복 주시길”…프란치스코 교황, 세계인 배웅 속 마지막 길 헤럴드경제 원문 김현경 입력 2025.04.26 20: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